'서달달', 1월 26일 미니 앨범 [달 생각] 발매!
'서달달'이 1월 26일 미니 앨범 [달 생각]으로 돌아온다.
이번 미니 앨범 [달 생각]에선 지난해 나왔던 싱글 [빛나던]을 포함해서 7곡으로 구성되었고, 잠은 안 오고 하얗게 밤을 지새우며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을 한곡 한곡 예쁜 음악들로 탄생시켜 담아내었다. 또 세션부터 편곡까지 실력 있는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를 해 새로운 기대감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하얀 밤"은 문뜩 인생의 외로움을 느낄 때,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느끼는 외로운 감정을 톡톡 튀는 멜로디와 '서달달' 특유의 감성으로 미묘한 감정 변화를 담았고,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신스팝 계열의 분위기의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미니 앨범 [달 생각]은 타이틀곡 "하얀 밤"부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려워하는 많은 이들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한 "월화수목금토일",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인생이 어렵고 물음표가 떠오를 때 공감될 곡 "사랑이 필요할 때", 차갑고 외로워 질 때마다 예전 좋은 기억들이 행복한 희망을 준다는 내용의 '민들레', 연인과 이별하고 느끼는 후회의 마음을 그린 "넌 헤어지고 더 오래도록 나와 함께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기를 바라며 탄생한 "빛나던" 사랑이 끝났음에도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인공의 마음을 노래한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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