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달' - [연애의 계절]
통통 튀는 가사와 특유의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서달달'이 달달하고 발칙한 봄노래로 돌아왔다. 작년 가을, 공허함을 노래한 감성 곡 "empty"를 발표하고 5개월만이다. 이번 싱글 곡 "연애의 계절"의 주인공은, 봄이 되어 연애 하고 싶어 하는 남자, 여자들을 향해 '봄에는 벚꽃 보러 가고 여름에는 바다에 가고 가을에는 단풍놀이가고 겨울에는 헤어질 걸' 이라며 부러움에 볼멘소리를 외치고 있다. 주인공의 마음처럼, 가사는 삐딱하지만 '서달달'의 특색 있는 목소리와 신나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봄노래이다. 앨범의 2번 트랙은 기타리스트 '문하종'님이 참여한 "연애의 계절" 어쿠스틱 버전이다. 이번 앨범은 특별히 한 곡을 두 가지 장르로 발표해서, 각자 음악 취향에 맞게 골라 들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01 연애의 계절
1) 작사자 : 서달달
2) 작곡자 : 서달달
3) 편곡자 : 서달달, 문태현
4) 실연자 : 건반 - 서달달
02 연애의 계절 (Acoustic ver.)
1) 작사자 : 서달달
2) 작곡자 : 서달달
3) 편곡자 : 서달달, 문태현, 문하종
4) 실연자 : 기타 - 문하종
03 연애의 계절 (Inst.)
1) 작곡자 : 서달달
2) 편곡자 : 서달달, 문태현
3) 실연자 : 건반 - 서달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