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서달달'의 싱글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
사랑하는 사람은 닮아간다는 말이 있듯, 어느 순간 바라본 그 사람은 웃는 모습, 식성, 말투까지 나와 너무 닮아 있다. 처음엔 어색하기만 하고 다르게 느껴졌던 우리였지만 어느 순간 이만큼이나 가까워짐을 느끼며 고마움과 애틋함을 느낄 수 있다. '서달달'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나 있는 이번 싱글 [어느샌가 닮아있는 우리]는 차분한 보이스와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 곡을 들은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금 옆에 있는 이와 더 예쁜 사랑을 했으면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