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 싱어송라이터들의 맛있는 만남!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 세 번째 싱글 공개!
"Love & Food"를 주제로 한국과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인디씬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단짠 데이트]의 세 번째 싱글이 공개된다.
세 번째 맛을 보여줄 주인공은 감성발라드 곡 “거기서 거기”로 데뷔하며 새벽의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 현새롬, 피아노 이영주 구성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 ‘매일의 새벽 (Dawn Of The Day)’과 포크, 재즈,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JEAN TAN (진 탠)’으로 이 두 팀은 단짠 데이트 프로젝트에서 우유거품과도 같은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단짠 데이트] 세 번째 싱글에서는 '매일의 새벽 (Dawn Of The Day)'과 'JEAN TAN (진 탠)'이 각각 1곡씩 들려주는데 '매일의 새벽 (Dawn Of The Day)'이 들려주는 "아메리카노"는 달콤 쌉싸름한 커피 내음 가득한 피아노의 선율과 부드러운 라떼를 연상케 하는 보컬의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연인과 마주하며 느끼는 설렘을 담아내었고 ‘JEAN TAN (진 탠)’의 “Waiting For Love”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위 누군가를 애틋하게 생각하고 기다리는 듯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 이다. 이처럼 두 주인공을 통해 [단짠 데이트]의 세 번째 싱글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매력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