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차세대 주자 '스트레이 키즈', 11월 1일 정오 자작곡 'Hellevator (헬리베이터)' 디지털 싱글 발매!
- JYP X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 속 첫 미션곡&자작곡 'Hellevator (헬리베이터)' 음원 발표!
- 지옥(Hell)+엘리베이터(Elevator)=헬리베이터(Hellevator), '스트레이 키즈'의 강렬한 출사표!
- '스트레이 키즈', 정식 데뷔 전부터 다이내믹한 사운드&퍼포먼스 선사! '정상을 향한 첫 발걸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차세대 주자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가 11월 1일 정오 자작곡 'Hellevator (헬리베이터)'를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다.
'Hellevator'는 JYP와 Mnet이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주역들이 박진영으로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완성하라"는 첫 미션을 받고 직접 만든 노래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곡 작업뿐만 아니라 콘셉트,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직접 참여해 역량을 뽐내고 있으며 JYP 새 보이그룹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품은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는 평균연령 만 17.7세로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까지 9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집 나온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 어떤 아이돌 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았다.
이들은 당찬 포부와 패기를 'Hellevator'로 강렬하게 드러내며 출사표를 던졌다. 'Hellevator'는 '지옥(Hell)'과 '엘리베이터(Elevator)'의 의미를 합성한 것으로 꿈을 향해 집을 나온 아이들인 '스트레이 키즈'가 고통과 노력의 시간을 뚫고 정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3RACHA'라는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실력파 멤버 방찬, 서창빈, 한지성은 이번 곡 'Hellevator'에서 다크한 분위기와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도록 타이트한 플로우를 구성했다. 곡 1절과 2절의 후크 멜로디에 각각의 변화를 가미해 다이내믹한 느낌을 살렸다.
17일 Mnet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첫 방송에 앞서 지난 7일 'Hellevator'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면서 국내외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MV에서는 아홉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이 베일을 벗음과 동시에 힙합 베이스의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MV 속 불타는 책, 어지럽혀진 교실, 농구공 등 다양한 오브제가 시선을 붙잡았고, 어딘지 모르게 꽉 막혀 닫힌 공간 속 하늘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을 대비시켜 '상승'이라는 의미를 암시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공간을 나온 멤버들이 맞닥뜨리게 되는 또 다른 열린 세계에 대한 모습도 펼쳐져 이들의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MV와 프로그램 속 퍼포먼스를 접한 팬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이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Hellevator' 음원 발매를 요청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JYP의 새 보이그룹 선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그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