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콜라보 미니앨범 [너를 부르는 계절]
그룹 '노을'의 '전우성'과 발라더 '이건율'의 만남! 슈퍼스타K 출신의 가수 '이건율'이, 올 겨울을 감성으로 녹여 줄 새 미니앨범 [너를 부르는 계절]을 들고 찾아왔다. '너'라는 공통적인 주제로, 사랑과 삶, 만남과 이별에 대한 진솔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나간 이번 미니앨범은 발라드의 정석으로 불리는 그룹 '노을'의 '전우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진하고 아름다운 '계절'을 담아냈다.
총 4개의 곡이 수록 된 이번 미니앨범은 본인의 사랑과 헤어짐을 광활하면서도 아련한 스트링과 피아노와 따뜻하고 아련한 목소리로 풀어낸 타이틀 곡 "단 한번" 외에도 마치 '고(故)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에 나오는 별 헤는 밤을 연상시키는 피아노 선율속에 '너'를 그리는 여정이 담긴 "내게 와줘", 그리고 가수이자 동료이자 오랜 친구인 '김지수'와 소소한 삶을 즐기는 방법을 담백하면서 신나는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위에 풀어낸 "This is the small life", 그리고 '이건율'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보사노바 계열의 재즈곡 "Everyday, Everynight, Everything"이 수록 되어 있어 가수 '이건율'의 사랑과 삶을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내 풍부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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