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의 실력파 감성 아티스트 '이건율 X 김지수' '우정 콜라보레이션'
그들의 소소하고 따스한 삶을 그려낸 "This is the small life"
슈퍼스타K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이건율'과 '김지수'는 공기 맑고 살기 좋은 도시 청주의 'XX친구'이다. (XX친구? 1. 학원 2. 고향 3. 랜선 4. 부X) (정답 1번)인 베스트 프렌드 '이건율'과 '김지수'는 "This is the small life" 곡에서 각자 또는 함께 음악 활동을 느낀 삶에서 자신들만의 소소하고 행복한 감성을 보컬에 녹여 냈다. Groove한 핑거스타일 기타가 돋보이는 "This is the small life" 스타카토 스트링 한 수푼 과 Jazz한 피아노 반 컵 정도 양념하였으며 '이건율'의 새로운 보컬스타일 과 '김지수'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버무려지며 계속 먹게 될 것 같은 욕망을 부추긴다. 자 '이건율'과 '김지수'가 보여주는 커다랗고 소소한 삶을 이 겨울 따스한 카페인'물'과 함께 즐겨보시길 쩜쩜쩜
Vocal Directed by Janu
Piano by 썬샤인킴
Guitar by 썬샤인킴
Digital Editing by 썬샤인킴 @ Inthesoulent Studio
Recording & Mixed by 곽태영 Bitter Sweet Studio
Mastered by 전 훈 @ Sonic Mastering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