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결국 사랑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꼭꼭 숨어있을것만 같은 '나의 운명,나의 소울메이트' 를 찾아 불러보는 '모닝커피'의 노래
[나의 노래가 들리나요] 전격 공개!
지난 6월 공개한 싱글앨범 [둘이 있는게 좋아]는 연인 사이의 소소한 질투감정을 다룬 곡으로 '모닝커피'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나의 노래가 들리나요"는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둘이 있는게 좋아" 등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배새롬'이 오직 '모닝커피'를 위해 만든 맞춤형 노래이며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필승불패'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이 더해져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나의 노래가 들리나요"는 심플한 멜로디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깊은 곡으로 '모닝커피'의 편안하면서도 자유롭고 드라마틱한 음색과 팝적인 구성 및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창력에 있어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는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 신인 같지 않은 신인 '모닝커피'! 그녀의 2017년 하반기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나의 노래가 들리나요"를 감상하며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나의 운명, 나의 소울메이트'를 소환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