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떠난 '몬스타엑스'의 깜짝 선물 "뉴튼"
몬스타엑스의 부드러운 썸머송
"너라는 반짝이는 별에 나 머물러 있을게 언제나"
반짝이는 별처럼 머물러 있겠다는 달콤한 다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를 떠난 빈 자리, 신곡 "뉴튼(NEWTON)"이 팬들의 곁에 남는다. 모든 물체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 뉴튼처럼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의 이야기가 몬스타엑스와 팬들과의 강한 연대를 만들어 낸다.
스페셜 싱글 [뉴튼(NEWTON)]은 끌어당기고 맴돌게 만드는 강한 매력을 지닌 사람에 대한 마음을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에 빗대어 표현한 곡. 감성적인 EDM 음악 위에 제피의 가사와 멜로디, 몬스타엑스 래퍼 아이엠과 주헌의 세련된 랩이 더해졌다. "뉴튼"은 '몬스타엑스' 특유의 강렬함을 외유내강으로 표현하며, 부드럽고 강한 몬스타엑스표 썸머송이 됐다.
몬스타엑스 썸머송 "뉴튼(NEWTON)"의 뮤직비디오는 하이라이트, B1A4, 효린 등과 작업한 유성균(써니비주얼) 감독이 연출했다. 유성균 감독은 "몬스타엑스는 강하고 멋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실력파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하여 몬스타엑스의 젊은 청춘 그 자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뉴튼" 뮤직비디오는 친구들과의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하는 모습을 담았다.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며 단순히 추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닌 현재도 같이 함께 하고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꾸미지 않고 그 자체로 밝게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젊음을 담아 "뉴튼"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몬스타엑스는 "뉴튼" 속 부드러움으로 더욱 강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추억이 아닌 현재를 즐기는 몬스타엑스는 "뉴튼"을 통해 현재진행형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강한 이끌림의 "뉴튼"은 월드투어 마치고 돌아올 '몬스타엑스'의 다음 행보를 반짝거리게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