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 [삐삐빠빠]
즐겁고 행복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그녀들이 왔다.
대한민국 어깨를 들썩이게 할 '풍뎅이'표 해피바이러스 댄스뮤직 "삐삐빠빠"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 하러가는 즐겁고 행복한 발걸음의 느낌을 표현한 곡, 언제나 풍뎅이와 음악을 공유하는 작품자 '드라이브킹 (도마현, 실버벨)'은 리얼 악기와 일렉트로닉 악기의 조화로, 새로운 개념의 댄스뮤직인 일명 '레트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을 만들었다. 브라스와 피아노가 주고받는 듯한 절묘한 연주가 풍뎅이의 랩과 보컬에 어우러져,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 강한 복고적 전자댄스뮤직이다.
안녕하세요~ 걸그룹 '풍뎅이'입니다. 저희 '풍뎅이'는 '바람을 몰고 다니는 귀염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전 '거북이'라는 가수처럼 밝고 신나는 음악을 하자는 의미에서 탄생되었습니다. 음악과 무대를 통해서 앞으로도 즐겁고 유쾌한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입니다.
그런 그들이 이번 세번째 앨범에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삐삐빠빠"라는 곡으로 돌아왔다!!! '풍뎅이'가 떴다하면 모든 곳은 해피바이러스로 가득해진다. 그만큼 풍뎅이는 대중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을 것 이다. 세상에 사랑하는 마음만큼 행복함은 없으니 누구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행복주문 "삐삐빠빠"를 외쳐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