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리스트 '양다일', MBC [병원선] OST Part.3 "Touch of love" 참여!!
MBC [병원선] OST "Touch of love"로 '양다일' 특유의 섬세한 감성 선보여…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OST에 감성 보컬리스트 '양다일'이 나선다. '양다일'은 '정키'의 "잊혀지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에 가창자로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마마무 '솔라', 세븐틴 '도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 작업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감성 R&B 싱어송라이터이다. [병원선] 세 번째 OST "Touch of love"는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양다일'만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의 앙상블이 듣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곡으로 '케이윌'의 "말해 뭐해"를 작곡한 '허성진' 작곡가와 명랑한 운동부 '하형주', 그리고 '홍성준'이 의기투합하여 공동 작업해 몽환적인 리듬 사운드의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그댄 내게 설렘, 기쁨, 눈물 알게 해주고 떠나지마 등의 애틋한 가사가 매력적인 "Touch of love"는 기적과도 같은 사랑을 바라는 남자의 진심을 그린 곡이다. "Touch of love"는 극 중 따뜻한 내과의사 '강민혁(곽현 역)'의 테마곡으로 '양다일' 특유의 감성 보컬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는 [병원선]은 각기 나름의 상처가 있고 아직은 미완성인 의사들이 고립된 환자들을 찾아가 아픈 곳을 치유하고 다른 인생을 살아왔던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