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씬을 강타했던 프렌치 일렉트로 팝 트리오 'Le Le'! 재기 넘치는 누디스코 사운드!
'Le Le (르 르)'는 프랑스 샹파뉴를 근거지로 둔 프렌치 일렉트로팝 트리오로 2007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결성되었다. 랩퍼 겸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 Serge Faberge와 프로듀서 겸 그래픽 디자이너 Piet Parra, 신디사이저 주자인 Rimer London으로 구성된 이들은 2008년 데뷔 앨범 [Flage]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에 발표된 싱글 "Skinny Jeans"으로 유럽 클럽씬을 강타하며 초대형 신인을 주목받았다. 이후 2009년 소포모어 앨범 [Marble]을 발표하며 성공 가도를 달려갔다. 본 작 [Slotmachine]는 'Le Le (르 르)'의 싱글로 재기 넘치는 누디스코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