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연인과 시작하는 사랑의 계절을 노래하는 "언제나 봄날" 직접 작사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김그림' [언제나 봄날] 발표!!
가수 '김그림' 이 달달한 목소리를 내세운 사랑스러운 봄 시즌송 "언제나 봄날" 을 발표하며 순수한 러블리걸로 변신한다. 그 동안 김그림은 "너밖엔 없더라", "너에게", “눈물방울”을 통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담담하고 애절한 노래로 성숙한 보컬을 선보였다면 이번 신곡 "언제나 봄날"에서는 사랑이 가득 담긴 러블리한 목소리로 변신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로맨틱한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을 노래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언제나 봄날]은 포크팝 장르로 특히 김그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이 꿈꿔온 봄날 같은 사랑의 시작을 가사로 담아냈다. 지나간 아픈 사랑을 겨울이란 계절로, 다가온 새로운 사랑은 겨울 뒤에 다가온 봄으로 비유하며 계절의 변화를 사랑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언제나 봄날" 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조영수의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새로운 사랑에 빠진 로맨틱한 러블리걸로 변신한 김그림은 점점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그림은 이번 "언제나 봄날" 뮤직비디오에서는 삼청동, 인사동, 가로수 길을 거닐며 자유롭고 산뜻한 느낌을 전해준다. 로맨틱한 러블리걸로 변신한 김그림의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풋풋함을 떠올리게 하는 "언제나 봄날" 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김그림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