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그림', '브레이'와 '스킬레토'의 서포트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 'HOUSE'라는 개념 안에서 위안과 사랑, 기쁨, 아픔을 함께 공존하며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게 된다. 'MAD HOUSE'는 'Mad Soul Child'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가장 가까운 순간, 귀소본능을 공략하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는 브랜드이자 5명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으로 'MAD HOUSE'는 각자의 능력을 서로와 만나 무한한 시너지를 일으키는 무서운 팀이다.
'남자 1호'는 배우 '김범', '버스커 버스커', '정준영', '유승우' 외 다수의 현역들과의 세션 및 다수의 곡을 만들어왔다. '남자 2호'는 '왔다 장보리', '여자를 울려' 등 드라마 OST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무한한 잠재능력을 지니고 있다. '남자 3호'는 'LENO'로 현재 EDM씬에서 핫한 반응을 이뤄내고 있는 루키. '여자 4호'는 다수의 콘서트와 가수 '정준영'의 노래 "공감"의 퍼스트 건반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 '남자 5호'는 '마티(MATHI)'라는 랩퍼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아우르는 프로듀싱능력을 갖춘 실력파!
그들의 첫 번째 타이틀 [LIKE SLOMO]는 가수 '김그림', '브레이'와 '스킬레토'가 함께 했다. "LIKE SLOMO"에서는 지금까지 '김그림'이 해오던 음악의 분위기는 잊어야한다. 특히 랩이 나오기 전 프리코러스가 포인트이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그녀의 새로운 음색, 여유롭게 가져가는 그루브가 넘나 일품 인 것! EDM을 만나 얼마나 자유롭게 파격적으로 변신했는지 찾아듣는 재미가 있다.
힙합 서바이벌 '모두의 마이크'와 '슈퍼루키챌린지'에서 수없이 우승하며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루키들 '파브릭 뮤직'의 '브레이'와 '스킬레토'가 랩으로 참여했다.
'Baauer'의 "Harlem Shake", 'DJ Snake' 등이 빌보드를 뜨겁게 달궜던 Twer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SLOMO'. Dubstep이 엿보이는 그롤베이스 라인과 전체적인 그루브를 이끌어가는 신스, 몽환적인 사운드의 플럭신스, 센스가 돋보이는 샘플링의 결합은 신이 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의 총집합이다.
"이렇게 신나는데 이대로 집에 갈 거야? Welcome We're MAD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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