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무' [괜찮아 취준생]
때로는 누군가 내 마음을, 내 상황을 그대로 알아줄 때 우리는 큰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수백 마디 말보다, '괜찮아' 이 한마디에 더 힘이 나기도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듣고 있자면?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 마냥 현실적인 취업 준비생들의 하루를 보여주는듯한 내용과 편안한 비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취업 준비생 여러분들께 이 노래로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하고, 힘을 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취업 준비생이라고 하는 취준생의 시간을 거치게 됩니다.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분명히 여러분들의 일도, 여러분들의 자리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괜찮아 취준생 (토닥토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