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이 돌아왔다! 2015년 가을 새 노래!
연인과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노래. 정상급 연주자들의 참여로 업그레이드된 사운드. 2014년 "겨울을 걷는다" 로 혜성처럼 나타나 4장의 싱글앨범을 내고 전국의 거리와 공연장을 누비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이 귀엽고 재치있는 곡으로 돌아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로맨틱 러브송, [ㄴㄴㄴ]
[ㄴㄴㄴ] 는 제목부터 남다르다. 가사에 계속 나오는 나나난과 너너넌을 그리고 '윤딴딴' 의 깜찍하고 위트있는 가사에 기존 싱글들보다 더 정돈되고 말끔해진 사운드로 우리 귀를 사로잡는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 드러머 '이상훈' 과 베이시스트 '최훈' 의 기본 리듬위에 '윤딴딴' 의 나일론 기타가 귀에 착 감기는데다 '윤딴딴' 의 보컬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우리 귀를 간지럽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혼자 들어도 사랑에 대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노래. '윤딴딴' 의 "ㄴㄴㄴ" 에 빠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