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의 "Korean Jesus" '덤파운데드'는 10살 때 힙합을 접하고, 힙합과 사랑에 빠졌다. 힙합을 통해 친구들을 만났고, 꿈도 생겼다. 프리스타일 배틀로 힙합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그의 실력까지 증명했다. '덤파운데드'는 자신의 경험과 많은 이야기를 앨범 [DFD]의 곡들을 통해 들려준다.
첫 솔로 앨범인 [DFD]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적절한 인트로 곡인 "Town", 6번째 트랙 "Cell Phone"은 R&B 'Anderson .Paak (전 Breezy Lovejoy)' 과 래퍼 'WAX'의 피쳐링으로 최고의 조합을 보여준다. 앨범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Are We There Yet" 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성장 과정을 진실되게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