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he Stares]
배틀 래퍼 보다 이제는 힙합 아티스트로 불리고 싶은 로스앤젤스 한인타운의 "Korean Jesus" '덤파운데드'는 두번쩨 솔로 앨범 [Take The Stares] 로 컴백했다. 그는 '에픽하이'와 '박재범'과의 작업을 통해 한국에서 입지를 높혔다. 자신을 알린 계기로 '덤파운데드'는 팬 층의 폭을 넓혔다. (힙합 팬, 배틀랩 팬, K-pop 팬, 그리고 대중가요 팬들). 그 것을 느낀 그는 앨범명을 [Take The Stares] 라고 지었다. 다른 분야의 팬들도 늘어난 만큼, 이번 앨범에 담겨져 있는 곡들도 다양하다. 앨범에 있는 "Korean Jesus"가 배틀랩 팬들을 위한 것이면, "S.C.R.A.M." 과 "10 Rounds"는 대중들, 그리고 "New Chick" 과 "Growing Young"은 부드러운 '덤파운데드'를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