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소울퀸의 런던 입성! US와 UK 경계를 허문 콜라보!
'Mary J. Blige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새앨범 [The London Sessions]!
전세계 앨범 판매고 5천만장, 빌보드 앨범 차트 총 4개 앨범 정상 등극, 그래미 어워드 9개 부문 수상. 이번 앨범은 통산 13번째 앨범으로 런던에서 작업이 이루어져있으며 UK 사운드를 이끄는 샘 스미스, 디스클로저, 에밀리 산데, 너티 보이 등이 참여 하였다. 샘 스미스와 공동 작곡한 두왑 스타일의 "Therapy", 디스클로저, 샘 스미스가 참여한 하우스풍 R&B넘버 "Right Now", 에밀리 산데와 공동 작곡한 짙은 감성의 R&B넘버 "Whole Damn Year" 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