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듀엣 프로젝트 No.2 [알리 X 예성]
동갑내기 절친들의 컬래버레이션! 알리와 예성이 만들어낼 특별한 하모니!
알리는 최근 진한 감성 발라드 "또 생각이 나서" 발표 이후 최근 드라마 '보이스'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동갑내기 슈퍼주니어 예성과 새로운 듀엣 프로젝트곡 " 너만 없다 " 로 입을 맞추게 되었다.
'너만 없다'는 연인이 헤어진 이후 서로의 제자리를 찾아가며 웃고 행복하게 무던히 잘 지내는 그때쯤 그는 그녀가 그녀는 그의 빈자리가 더 절실해지는 상황의 모습을 그려냈다. 후렴구에 알리와 예성이 서로 주고받는 목소리는 서로를 향해 묻고 답하는 듯 풀어내, 듣는이들에게 공감과 이입의 시너지를 더 발휘한다.
알리의 두 번째 듀엣 프로젝트 '너만 없다'는 "썸", "못해", "신촌을 못가" 등의 섬세하고 사실적인 표현들로 공감을 얻는 민연재 작사가가 참여했으며, 작곡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곡들을 많이 발표한 최희준 황승찬 작곡 듀오의 멜로디로 하여금 기존 알리의 발라드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시도를 보여줌으로써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