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진한 멜로디, 초콜릿뮤직 3주년 기획앨범 [Spring Day] Part 2. 봄(BOM)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2008년 5월 15일 설립한 이후 깊고 진한 멜로디를 모토로 감성 발라드 음악을 발표해왔던 초콜릿뮤직에서 2011년 설립 3주년을 맞아 3장의 기획앨범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인다. 상반기 [Spring Day]를 시작으로 하반기 [Propos
e Day] 그리고 12월에는 [Giving Day]까지 초콜릿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봄, 프러포즈, 나눔에 대한 주제를 갖고 개성이 담긴 자작곡들로 앨범에 참여한다. ‘봄’을 주제로 한 첫 번째 기획앨범 [Spring Day]에 참여한 두 번째 아티스트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봄(BOM)으로 본인이 작사, 작곡, 연주한 “봄”이라는 곡으로 참여했다.2011년 3월 신인 발굴 프로젝트인 [초콜릿 프로젝트 Vol 9.]를 통해 첫 자작곡 “오늘은 간다”를 발표했던 봄(BOM)은 ‘봄이 되면 무엇인지 알지 못하던 나무들도 꽃이 피면 그 이름을 알게 되는 것처럼,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들을 피어나게 하고 그 이름을 알게 해주는 봄이라는 계절에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이번 초콜릿뮤직 3주년 기획앨범 [Spring Day]는 2011년 4월 한달 동안 매주 1곡씩 발표하며 5월초에는 신곡을 포함한 미니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