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인'의 싱글 "사랑의 밥차"
"하늘이 내린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하람' 이름으로 뭉쳤던 팀이 다시 함께했다. 남성듀오 '오케이'가 피처링으로 함께한 이 곡은 '오케이'의 매력과 '여정인'의 또 다른 보컬색깔을 느낄 수 있다. 사랑의 밥차는 "제2의 꼭지점댄스"를 선보이는 안무까지 준비된 후크송이다.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나누면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오고 더 행복하다는 것을 노래하고 있다.
신나는 랩송과 후크가 우리의 귀를 더욱 신명나게 하는 곡 "사랑의 밥차" 우리모두가 더 웃고 더 행복한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그들은 사랑을 노래하고자 한다. "세상이 변해도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함께 하자"는 메세지가 이 노래의 포인트이며 사랑에 굶주린 모든 이에게 배고픔을 채울 수 있는 노래가 되길 기도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