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바쁘게 살다보면 집에서 한끼도 안먹고 살때도 많이 있다. 아침은 굶고, 점심은 학교나 회사에서 먹고, 저녁도 사먹고...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보면 집밥이 그리울때가 있다. 별거 없지만 맛있는 집밥. 엄마가 대충 차려줬지만 이상하게 맛있는 집밥. 조미료나 양념 별거 안넣은것 같은데 이상하게 내 입에 딱맞는 그 밥. 엄마가 차려준 그 밥엔 사랑이라는 양념이 들어있다고 한다. 엄마가 해준 밥을 매개체로 엄마의 사랑을 표현한 노래 "엄마의 밥". JSKING이 랩, 작사, 작곡, 편곡과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하였으며, 송연경이 깔끔하면서도 애잔한 보컬로 엄마의 사랑을 노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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