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이틀 곡은 수많은 사랑 이야기 중 남자와 여자. "Sweetheart"라는 관계 과정의 적극적이지 못하는 남자에게 말하는 솔직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이곡엔 알앤비 어반스타일의 보컬 'Binn'이 참여하여 곡의 소울풀함을 한층 더해준다. [Love Is]의 또 하나의 수록곡 "나무"는 소담의 발라드 감성을 빼놓을 수 없는 피아노 연주곡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헌신적인 사랑 이야기이다. 다음달 타이틀 곡으로 또 한번 들려줄 예정이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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