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계의 거장 테너 박종호 가요로 돌아오다!
불후의 명곡에서 아웃사이더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던 팝페라계의 거장 박종호가 디싱 앨범[세상 위에서]을 들고 돌아온다! 학창 시절부터 촉망 받는 테너로서 활동해온 박종호는 CCM계에서 2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영향력 있는 가수이다. 한국 팝페라계의 거장인 박종호가 첫 가요음반으로 아웃사이더의 지원사격을 받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타이틀 곡 "세상 위에서"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의미를 가진 곡으로서, 박종호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아웃사이더의 랩이 아우러져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아웃사더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한 층 곡의 완성도를 높혔으며 33명의 작곡가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프로듀싱팀 '클래스S'의 신예 작곡가 드래곤 사시미가 작곡하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클래식하지만 절제되어있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울려퍼지는 박종호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기대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