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도 너무 마르다. 대한민국의 ROCK은 죽었다라는 말이 떠돌고 있는 현실에서 겁 없는 아저씨들이 나타났다. '검엑스', '옐로우몬스터즈' '이용원'과 '언니네이발관', '캔버스' 출신의 '정무진', '위퍼' 출신의 '강민석' 이 세 사람이 공연에 목이 말라 결성한 강력한 펑크록밴드 '소닉스톤즈'가 바로 주인공! '소닉스톤즈'는 90년대에 그런지, 얼터너티브, 펑크록을 기반으로 두고있는 라이브 밴드로서 밴드결성 한달 만에 정규앨범 완성단계에 있는 괴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종횡무진하며 달려나가고 있는 밴드이다!
정규앨범 나오기 전! 성격 급한 아저씨들은 더 빠른 활동을 위해서 2017년4월7일 첫 싱글곡 "First"를 내놓는다! '이용원'의 전 밴드 '옐로우몬스터즈'의 괴물 같은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일품인 "First"는 다시 새로 시작한다는 신호탄을 날리는 강력한 PUNK곡이다. 사실 장르적으로 너무나 다양한 음악을 하고 있는 밴드이지만 귀찮기에 PUNK로 장르를 정한 '소닉스톤즈'. 음악에 무슨 말이 필요하랴.
WAKE UP!
IT`S TIME TO DI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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