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혁' [사랑이란 말]
외모보다는 가창력으로 가요팬들에게 감성과 웃음을 주며 "한국의 풀 포츠" , "제2의 브라이언 맥나잇" 라는 별명을 얻으면서 가요계에 새롭게 등장했던 빛나는 가창력의 신인 가수 슈퍼스타 K6 '임도혁'이 드디어 돌아왔다. 슈퍼스타 K6 에서 TOP3로 오디션을 마무리 지으면서 당시 공익 근무로 군복무를 하고 있던 '임도혁'은 지난 9월 군 복무 소집 해제 이후에 지금의 앨범 준비 음악 작업을 하면서 틈틈이 "결식 아동 돕기", "소아암 환자 돕기" 등 본인의 재능을 활용한 미니 콘서트를 해 왔다.
드디어 신인 가수 '임도혁'으로 대중들 앞에 서게 된 그는 이번 싱글 [사랑이란 말]을 준비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와 느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전해 왔다. 가수 '임도혁'의 데뷔 싱글 [사랑이란 말] 은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임을 재치있는 가사와 함께 Soul이 담긴 R&B형식으로 잘 표현한 곡이다.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은 걸, 사랑은 그렇게 운명처럼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은 예정된 계획이 없는 개구쟁이다" 오랫동안 숨기면서 사랑을 생각 했던 사람들이나, 서로 첫눈에 반해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사람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것은 언제, 어떻게 , 왜? 미리 짜놓은 각본처럼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닌 어느 날 , 그 또는 그녀에게 서로의 마음속에 들어와 서로를 향해 외친다
사랑이란 말 너무나 달콤한 그말. 처음 느껴본 이런 설레임 기분좋은 떨림 이 모든게 사랑인가봐 I Can`t Control My Feeling 내 맘을 가져간 너. "사랑이란 개구쟁이가 남과여 서로의 마음속에 그렇게 사랑을 심어놓고서 그들에게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라는 느낌과 의미를 타이틀곡 "사랑이란 말" 에서 표현하고 싶었다는 것이 '임도혁'의 생각이었다.
부드러우면서 화려한 브라스 밴드의 선율과 멜로디, 사랑이 취해 기본 좋은 몽롱함을 들려주는 기타의 선율은 우리에게 많은 인기를 받았던 최근에 드라마 "태양의 후예" 로 한류 스타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메인 타이틀 뮤직 "겨울 사랑"을 만든 프로듀서 '백민혁'과 그의 팀 옆가르마의 작품이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백민혁'은 드라마 "미녀의 탄생" 의 'Mc The Max'의 "바라보기"를 비롯해 가수 '임창정'의 "나란 놈이란" 연이은 히트곡을 만들면서 가요계의 히트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임도혁'의 데뷔곡 "사랑이란 말"은 브라스와 기타의 재즈틱한 선율과 느낌이 가미가 된 봄에 듣기에 좋은 R&B 발라드 곡이다. '임도혁'의 새로운 시작을 들려주는 "사랑이란 말" 은 '버스버스커'의 "벛꽃 엔딩" 처럼 가요 팬들에게 오랫동안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을 만한 "스테디 셀러"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은 기대와 생각이 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