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티스트 '한상엽' 의 1st EP [졸업전시] 발매
"잠 못드는 밤에", "RUN" 등을 발매하며 차근차근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는 한상엽이 첫 EP [졸업전시] 를 발매했다. "작가인사" 를 시작으로 새로운 Chapter를 알리는 "To The Wolrd" 까지, 26년을 살아가며 짧지만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부터 갈등, 고민, 꿈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 기대되는 미래를 향한 마음까지 진심으로 곡에 담아 이끌어 나갔다.
'한상엽' 은 "이 앨범은 꼭 트랙순서대로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저도 기대되는 저의 음악과 미래를 함께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했다. 소울라임 사운드 측은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지만 타이틀곡인 "To The World" 의 가사 중 "끝이라는 건 또 다른 시작, 이제 시작됐어 내 생에 4분의 2란 시간" 처럼 아티스트 한상엽의 새로운 시작과 음악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졸업전시] 앨범은 '일리닛', '지조', '마이노스' 외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 'Krismaze' 를 비롯하여, '한상엽' 과 함께 "잠 못드는 밤에"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크로스하츠 (Krosshartz)' 의 프로듀서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중인 'ENAN' 과 그랜드라인 소속프로듀서이며 '자메즈', '진돗개' 외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한 프로듀서 'DAKSHOOD' 가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