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달콤하고 촉촉한 음색 가득한 앨범으로 컴백!
연애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와 특별한 음색 돋보이는 "밥 영화 카페"
'레이나' "밥 영화 카페", 완성도 높은 음악이 대중들 귀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
달콤한 꿀을 머금은 목소리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 '레이나'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에서는 물론 솔로 앨범과 래퍼 '산이'와의 합작 그리고 여러 장르의 OST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은 '레이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레이나만의 특별한 음색과 가창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밥 영화 카페"는 연인들이 만나다 보면 흔히 겪는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곡이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내 소중한 사람과 좀 더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곡을 통해 담아냈다. 연애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들로 가득 채워진 ‘밥 영화 카페’는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제안하는 독특한 가사의 진행과 '레이나'의 음색이 만나 인상적인 곡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에서 보컬과 랩을 맡고 있는 '아론'이 "밥 영화 카페"의 피처링을 맡아 더욱 눈길을 모은다. '레이나'가 말하는 이야기에 아론이 랩으로 화답하면서 곡 속에서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잘 보여주며 뉴이스트 '아론'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 또한 높아졌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 "맡겨줘"와 "같이 있고 싶어"에서도 '레이나'의 특별한 음색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이나'의 깨끗하면서도 몽환적인 음색이 대중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오랜만에 솔로로 돌아온 '레이나',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나갈 가사와 그녀만의 특별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더위에 지친 대중들의 귀를 달콤함과 촉촉함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