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부터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으로 테이커스 (Takers) 만의 더 펑키함, 더 그루브함, 더 리드미컬함, 더 설레임으로 그들만의 특별함을 대중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Title "너란 독". 테이커스 (Takers) 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신나는 펑키 스타일의 노래. 다년간 음악시장에 끊임없이 등장했던 날카롭고 화려한 전자 사운드 기반의 곡들 에 지쳐있던 청취자들에게, 올드 스쿨 (old school)한 사운드를 재해석한 테이커스 (Takers)의 "너란 독". 당신을 춤추게 할 올 여름 must have music!
"그립다". 테이커스 (Takers) 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함을 담은 발라드 곡. 심플한 guitar 선율 위에 숨소리 하나까지 담아낸 섬세함에서 짙은 호소력까지, 테이커스 (Takers) 가 말하는 그리움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작사에 참여해, 제목만큼이나 그립고 애절한 가사들이 우리를 눈물짓게 만든다. 늦은 봄, 당신의 그리움을 달래줄 단 한 곡의 발라드 "그립다"
"자기는". 첫눈에 반한 이성에게 불러주면 호감도를 급상승 시킬 수 있는 노래. 그녀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달할지 고민하는 뭇 남성들에게는 연애 지침이 될 것이며, 테이커스 (Takers)를 기다린 여성 팬들에게는 설레는 고백이 될 것이다. "자기는" 은 화려한 전자 사운드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이 잘 믹스 되어있는 팝 곡이다.
유니크 (unique)한 외모만큼이나 독특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들 테이커스 (Takers), 1월 [리멤버 미 (Remember me)] 발매 이후 이어진 소지섭 의 앨범에서 눈금자를 피쳐링 하며 R&B 장르의 곡 들을 소화해 내는가 하면 연이어 쏟아낸 ucc 영상들은 대중의 상상을 벗어나는 곡들을 믹스해서 테이커스 (Takers)만의 색깔로 선보이며 가요 팬들의 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과는 전혀 다른 매력들로 가득 찬 앨범 [Ourself]. 테이커스 (Takers)의 유니크 (unique)한 음악적 행보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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