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MORELLO'가 첫 공식 정규 앨범 [CHEMISTRY]를 발표한다.
[CHEMISTRY]는 'MORELLO'가 그 동안 발표해온 싱글 "Ma Bae", "Disappear Like the Morning", "흉터"의 리마스터링 버전을 포함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정규 앨범으로 프로듀서 'MORELLO'가 힙합과 R&B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완성본을 보여줄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MORELLO'가 중점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은 [CHEMISTRY]이라는 앨범 제목에서 보이듯 각자의 색을 가진 24명의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게 목표이다. 1번 트랙부터 9번 트랙까지 다양한 아티스트,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기존의 한 가지의 색을 보여주던 방식을 탈피한 앨범으로 앞으로 'MORELLO'가 보여줄 음악들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는'N.H', '슬라임', '제이카운터', '스트링거', 'Def.y', 'J.cob', 'Errday', 'LEDA', 'Binny.B', 'LayBoy, 'COCCA', 'Hash Swan', 'DJ Rowbow', '비올', 'DOX-A', '낙천', 'For.B', 'Epicker', '백건', 'R.Whale', 'Chris Ca$hin', '학도병', 'lafic' 등 언더과 오버씬을 넘나들며 왕성히 활동 중인 뮤지션들과 함께해 앨범에 다양한 색을 더 해 주었으며 'OCK'의 앨범 아트웍 디렉터 'EDDIE' 가 앨범을 완성해주었다.
'MORELLO'는 앨범의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직접 맡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를 보여주었으며, 뮤직비디오 또한 직접 디렉팅하는 멀티플레잉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할 'MORELLO'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