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탁' [나의 통일 발제]
'미스터탁'(서종현 선교사)이 2016년 6월 25일에 '나의 통일 발제'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 한다. 통일을 촉구하는 이 노래는 한국전쟁이 일어났던 6.25에 발매시기를 맞추었다. 기도하는 제작사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소속으로 소년원, 교도소에 출입하여 음악치료사 일을 하고 있는 '미스터탁'은 이번 [나의 통일 발제] 제작에 관하여서도 "비단 남북문제뿐만 아니라 청자들로 하여금 개인적인 관계들에서도 화해가 촉구되기를 바랐다. 화해는 최고의 축복이자 이번 곡의 치료적 목적이다."고 전했다. 일제를 살던 우리 선대들이 일제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고 독재시대를 살던 우리 아버지들이 독재를 물려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듯,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분단을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으로 발제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