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앤제이형' [쉬는 날 만나서]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미안할 것 참 많은, 20,30대 청춘들의 소소한 이야기.
오랜만에 함께 호흡을 맞춘 보컬 '임동현'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이번 싱글은 전부 밴드 구성으로 이루어졌으며, 피아노 '강주은', 기타 '진석곤', 드럼 '고중원', 베이스 '이준현'이 함께 참여하였다.
'타코앤제형'의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이번 곡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