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y' [It will be]
2012년 슈퍼스타K4 top 24에서 '윤미래'의 찬사를 받으며 등장하여, 유명 HipHop가수 'Sool J'와 Featuring을 하고, Brass-funk 밴드 '업댓브라운'에서 리드보컬을 맡는 등 여러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the clay'가 그의 첫 번째 싱글앨범 [It will be]를 발매한다.
'the clay'의 첫 번째 싱글앨범 [it will be]의 모토는 '희망'이다. 그는 20대를 살아가며 그가 보고 느끼는 감정을 진지하고 섬세하게 가사로 풀어내면서, '모든 것들이 불명확하고 두렵게 느껴지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괜찮아 질 것' 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담아냈다.
'the clay'는 이번 싱글앨범 제작에 프로듀싱을 맡아 곡 작업과정을 비롯해 전체적인 앨범의 흐름 등 모든 과정에 참여를 했다. 작곡은 요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웅 킴'과 '홍범규'가 맡아주었다.
이번 곡은 부드러운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련된 synth가 가미되어 따듯한 synth pop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또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이태권'과 보이스코리아 시즌2 출신 '송푸름'이 chorus에 참여해 사운드에 풍부함을 실어주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