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크리에이터 '에투샤', 힙합가수로 변신? 1인 미디어 전성시대에서 '포켓몬스터'라는 독보적인 컨텐츠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에투샤(권영민)'이 첫 디지털 싱글 [Yes I'am] 을 시작으로 가수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에투샤'와 함께 '철구', '최고기' 등이 크리에이터 출신 가수로 알려져 있다. 크리에이터란 대도서관, 양띵,밴쯔,철구 등 생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얻은 인터넷 스타들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에투샤(권영민)'는 크리에이터 출신 가수로서 자신감을 지녔다.
이번 에투샤(권영민)가 참여한 첫 싱글 [Yes I'am] 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내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그룹 '나쁜녀석들'의 '공도하', 언더그라운드의 '쇼미더머니'격 대회 '슈퍼루키첼린지'의 우승자 '하이지(High-g)', '에투샤(권영민)'의 소속 매니지먼트 '(주)와플엔터테인먼트'의 신인프로듀싱팀 '29.9' 등 언더그라운드에서 떠오르는 루키들이 함께 했다.
'에투샤'는 단순히 가수라는 타이틀이 목표가 아니다. 다재다능하게 콘텐츠를 개발하는 1인 미디어의 크리에이터로서 '아이디어,공감,소통'의 음악과의 시너지를 목표로한다. '에투샤'는 '크리에이터 이기전에 가족으로서 제 도전을 존중해주신 팬분들과 대표님께 너무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는 음악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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