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를 그대로 이어줄 연플리 시즌 2 OST part.2
20대 연애생활백서 연플리. 페이스북에 절찬리 방영 중인 시즌2 (제작 한광영/CP 이슬/PD 박진호/각본 이슬/연출 신재림)가 OST part.1 '서툰 고백'(브라더수 X 유연정)에 이어 연플리 감성을 고.대.로 담은 OST part.2로 찾아왔다.
어디에도 없을 청량 갑. 연하남 '윤'의 "있잖아"
일편단심 '재인 앓이'하며 연상연하할 것 없이 누나몰이 중인 연하남 '윤'
"있잖아"는 그의 솔직한 고백을 담은 테마곡이다.
대책 없이 풋풋하고 청량미 넘치는,
요즘 가요에서는 찾기 힘든 이 감성은
뭐랄까...90년대 초록매실 감성이랄까.
음덕들은 알아요. #믿고듣는조합 폴킴 그리고 1601
대표곡 '비'와 함께 음색깡패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
이미 수많은 덕후 양산 중인, 나만 알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폴킴'
그리고 OST '너였다면'(정승환)으로 전국의 시청자들 맴찢하게 만든 작곡팀 '1601' 정승현.
이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음덕들에게 #믿고듣는 혜자로운 조합일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