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돼(Errday)'의 스토리앨범 [Bus-Mess up]
다양한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중인 '얼돼(Errday)'가 첫 정규급 앨범 [Bus-Mess up]을 발매한다. 많은 곡들의 모음이 아닌 하나의 앨범단위로써 자신의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온 느낌과 감정을 일관성있고 일기같이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20대에서 느끼는 가벼움과 무게, 확신과 불안, 사랑과 증오 등을 담고자 하였다. 프로듀서 진으로는 얼마 전 EP [i:desevit!]을 발매한 'Denzel O'beatz', 'Teth'와 함께한 "랩을 잘하면 돼"의 프로듀서 'C.why', 'Ayna'와 "Night Light"을 발매한 프로듀서 'Deeepsol', 'Joge de Moto '그리고 'Let the galaxy burn', 마지막으로 'Errday' 본인이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