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후 3집 앨범, "내사랑" 신곡 발표 [내사랑]
2007년 "화려한 인생"이란 곡으로 성인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성인가요계의 노래 잘하는 실력파 가수로 소문난 동후가 2013년 계사년 1월, 드디어 신곡 "내사랑"이란 곡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990년대초 그룹 피노키오의 창단 (원년) 멤버로 활동했던 그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졌던 MBC 미니시리즈 '나는 천사가 아니다'의 OST "널 사랑하는 이유"를 불렀으며 이후 KBS '찬란한 여명', MBC 미니시리즈 '의가형제', SBS 창사특집 '머나먼 쏭바강' 등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드라마 OST를 부른 장본인이기도 하다.
가수 본인 동후가 직접 작사한 이번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내사랑"은 밝고 경쾌한 리듬의 신나는 노래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연인 또는 가족에게 자신의 마음을 노래를 통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곡이다. 전국의 수많은 주부 노래교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2집 앨범 "하늘눈물"에 이어 이번 3집 앨범에 거는 기대가 큰 그는,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 "내사랑"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음악적 열정으로 똘똘 뭉친 가수 동후의 바람처럼 2013년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그의 3집 앨범 타이틀 곡인 "내사랑"이 2013년에 대박 곡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