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싱글, 그
사랑을 원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이전보다 좀 더 두번째 이야기 "Gimme Love"
지난 4월, 대중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락 기반의 칠웨이브(Chillwave), 팝(Pop), 디스코(Disco) 계열 장르의 곡, "Little By Little"로 페스티벌 무대 등에서 때창을 이끌어내며 대중들에게 인상 깊은 계명식(?)을 치른 '카더가든', 그가 오는 11월 그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Gimme Love]를 발매한다.
이번 곡 역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칠웨이브 기반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세련되고 따뜻한 느낌의 곡으로 다가올 겨울, 연인과 함께 듣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무드를 만들어 줄 곡이라 자신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원하는 마음으로 써본 글과 멜로디입니다. 항상 서로 같은 마음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아직 더욱더 큰 사랑을 원한다는 것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관계일 테니까요. 공연 때 몇 번 불러 본 적이 있었는데 꽤나 좋아해 주셨던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들어주세요.
from CAR, THE GARD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