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디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베스트 앨범 [The Art of Renee Fleming]
“르네 플레밍의 풍부한 목소리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 영국 익스프레스
“재치있고 매력적인 르네 플레밍은 숭고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호소하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 미국 시카고 트리뷴
2006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서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 공연까지 초청받아 공연하고 있는 국민 디바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의 베스트 앨범! .
실제로 그녀는 2013년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예술가만 받을 수 있는 ‘국가예술 훈장’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성악 솔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4년에는 미식축구 결승전 ‘슈퍼볼’에서 클래식 음악가로는 사상 최초로 미국 국가를 부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벨리니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이여’, 푸치니 [나비부인] 중 ‘어느 맑게 갠 날’ 등 르네 플레밍의 주요 아리아는 물론 가곡 슈베르트 ‘아베마리아’와 찬송가 ‘Amazing grace’ 등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