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수' [하얀달]
지난 12월 초 통합 왕중왕전으로 막을 내린 'JTBC 히든 싱어' Top 10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줬던 '우연수'.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녀가 들려주는 두 번째 이야기. 겨울.. 이별에 대한 몽환적 슬픔 "하얀-달" 고요한 새벽녘 꿈꾸듯 꿈꾸지 않듯 몽롱한 달빛의 대화는 흘러간다. 짙은 저녁 향기에 마음 한쪽이 흔들거리고.. 느린 손짓으로 가만히 그려본 언제나.. 그곳에 서있는 너와 늘 이곳에서 바라보는 나.. 오늘밤 하얀-달 빛이 눈물에 반짝, 사라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