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내님"은 2016 충주 향토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일편단심 사랑하는 내님 만을 망부석 처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는 한 사람의 진실된 사랑을 담은 내용이다. 전주와 간주 마지막 후주에 나오는 중국악기인 얼후소리는 이 곡의 향수를 한 층더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강길성.권PD 가 공동작업 하였으며,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권PD(권순혁)'는 디지털 싱글 "아팠어", 연극 '너의 마음이보여' OST작곡, 편곡 하였고, 강길성은 베이스 연주자로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에서 세션연주로 에이핑크(Apink) 세션으로 참여한 아티스트 이다. 어쿠스틱밴드 Cherry factory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희원' 양의 애절한 보이스가 이 곡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고있다. 앨범 쟈켓은 신유림양이 디자인 하였으며, 동양의 아름다움을 꽃잎으로 표현하였다. 보라색은 슬픔과 그리움을, 초록은 순수했던 사랑의마음을, 노랑색은 앞으로의 희망을 표현하였다.
Produced by 권PD(권순혁), 강길성
Lyrics by 권PD(권순혁), 강길성
Composed by 권PD(권순혁), 강길성
Arranged by 권PD(권순혁), 강길성
Vocal by 문희원
Piano by 권PD(권순혁)
Guitar by 권PD(권순혁)
Bass by 강길성
Drum by 권PD(권순혁)
String by 권PD(권순혁)
Mixed by 권PD(권순혁)
Mastered by 권PD(권순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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