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부터 NY까지, 취향저격 힙스터 팝 밴드 '레이니(LANY)'의 새 싱글 [Good Girls]
전 프라다 모델 '폴 클라인(Paul Klein)'을 주축으로 한 '레스 프리스트(Les Priest)', '제이크 고스(Jake Goss)'는 '레이니(LANY)'다. LA를 기반으로 하는 미국의 3인조 일렉트로닉 팝 밴드 '레이니'는 LA의 감성에 NY의 느낌을 더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힙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더불어 들을수록 빠져드는 신선한 사운드로 팝 씬에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트로이 시반(Troye Sivan)', '엑스 엠베서더스(X Ambassadors)', '엘리 굴딩(Ellie Goulding)'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투어에 함께하며 그들의 음악성뿐만 아니라 입지를 다지고 있는 '레이니'. 레트로 신스 팝의 신흥 강자답게 경쾌하고 청량한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 레이니의 새 싱글 [Good Girls]는 청량감 넘치는 신스 멜로디 위에 프런트맨 폴 클라인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