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Set Me on Fire]
한국대중음악상 일렉트로닉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cassette schwarzenegger의 프로듀싱팀 Tiger Gold가 프로듀싱한 set me on fire는 감각적인 비트와 세련된 신스사운드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펑크로 도시의 화려한 선셋파티를 모티브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열정을 노래한 곡이다.
김완선 특유의 도시적이며 몽환적인 음색과 키비의 재기발랄한 랩이 어우러진 클래스 있는 두 아티스트의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은 올 여름 최고의 파티 앤썸을 탄생시켰다.
Set me on fire 크레딧
produced by Tiger Gold
작사 : eniac, patricia petille rap: 키비
작곡 : eniac, patricia petille
편곡 : eniac
chorus : eniac, patricia petille
keyboards : eniac
mixing : 장지복
mastering : Mastered by bk! of Astro Bits at AB Ro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