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 , 신사동 호랭이와 손잡고 22일 컴백확정... 차갑디 차가운 락 발라드로 가요계 점령 예고! 겨울 남자 변신 '레드애플' , 애절한 락 발라드곡 "둘도 없는 바보" 로 감성자극... 겨울 남자 감성으로 무장한 5인조 실력파 밴드 '레드애플 (Led apple)' 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20일(오늘) 레드애플의 소속사인 스타킴 엔터테인먼트는 '레드애플 (광연, 영준, 규민, 효석, 한별)' 이 오는 22일 컴백을 확정 짓고 작년 11월 바람따라 이후 추워진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락 발라드 디지털싱글 "둘도 없는 바보' 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2014년이 되면서 어느덧 20대 초반을 지나 성숙한 20대 중반이 된 2명의 남자 한별, 영준은 이번 앨범 작업에 있어서도 풍부한 감성과 성숙함을 드러내며 한층 더 성장을 ‘둘도 없는 바보’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디지털싱글앨범 바람따라에 이은 락 발라드곡으로 쓸쓸한 겨울 외로운 한 남자의 감성을 담은 노래이고 명품보컬 한별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 보다 돋보이는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이번 디지털싱글 타이틀 곡 "둘도 없는 바보" 는 서정적이면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악기연주와 메인보컬 한별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의 조화가 듣는 이들의 귀를 순식간에 사로잡는다.
한편, '레드애플' 은 오는 22일 '둘도 없는 바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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