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 '이정' 파란예고!
'유세윤'과 '이정'이 '유정란'이라는 특이한 조합의 프로젝트 팀을 결성했다. 처음 '유세윤'의 피쳐링 부탁으로 노래를 받아 본 '이정'은 단순한 피쳐링 작업이 아니라 남다른 애정을 쏟으며 작업을 주도해 나갔고 뮤직비디오의 연출과 기획까지도 참여하게 되면서 그렇게 이 팀의 프로젝트는 시작됐다. 원초적인 남자의 섹시함을 추구한다는 이 두 사람의 조합이 심상치 않다. '유세윤'은 그 동안의 여러 작품과 SNL에서 농익은 섹시한 캐릭터들을 많이 선보여왔지만 이정의 섹시함은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점점 더 성장해가는 가수 '이정'이 '유세윤'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