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절정은 지금이다. 1년 8개월만에 돌아온 '걸스데이'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
한층 더 성숙해진 소울풀한 가창력과 그루브로 그동안의 걸스데이의 음악에서 탈피되어 새로운 매력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때로는 수줍은 소녀처럼 때로는 섹시한 여인의 모습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는 걸그룹 걸스데이는 어느 컨셉이든 소화가능한 팔색조 매력으로 매번 앨범마다 무대 위에서 색다른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로 트렌드와 이슈를 이끌어가는 그룹이다.
걸스데이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는 걸스데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와 곡들로 만들어졌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들이 수록.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앨범인 만큼 7년차를 맞은 걸스데이의 절정을 의미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2010년 걸스데이의 앨범 'Girl's Day Party #2'의 타이틀곡 '잘해줘봐야' 이후 7년만에 다시 재회한 작곡가 라이언 전(태연 'i'(아이), 레드벨벳 '덤덤(Dumb Dumb), 샤이니 '루시퍼' 등 작곡)과 그의 팀들이 의기투합하여 특별히 걸스데이를 위한 곡을 완성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