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노래로 사랑을 전한다. 최근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달콤한 비밀" 등을 연달아 참여하며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잘보여줬던 '리디아'.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 발매하는 음원마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자유로운 음역대와 애잔하면서도 감정이 과하지 않은 보이스가 부르는 노래마다 '리디아' 의 색깔을 잘표현해줬다. 이번 타이틀곡 "사랑해요 그대만을" 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모두 주고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를 몰르는 순수한 사랑고백의 노래이다. 앞으로도 '리디아' 의 목소리에 많은 관심을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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