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의 애절한 외침! [우리 더는]
[우리 더는]으로 이별의 아픔을 어루만질 '리디아'의 새로운 Digital Single Album!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달콤한 비밀', '고양이는 있다', '순금의 땅'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아 OST를 참여하였던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리디아', 그녀는 과하지 않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감정표현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타이틀곡 "우리 더는"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아픔을 담아냈다. 버스에 앉아서 내릴 정거장을 지나 다른 곳에서 내린다는 가사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