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OST Part.4]
13% 프로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일일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 OST Part.4] "너에게 살고싶다" 는 가수 '동우' 가 가창하였다. 앞서 [별이되어빛나리 OST] 는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던 가수 '폴포츠' 가 참여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수 '동우' 는 프로듀서 '김경범' 과 손잡고, 2011년 가수 '페이지(이가은)' 와의 듀엣곡인 "두사람 다시 한사람" 으로 데뷔하여, kbs 미니시리즈 "난폭한 로맨스" 의 메인테마 "아플까" 를 가창하며, 연일 화제가 되었던 감성 발라더이다. 또한 이 곡은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수많은 매니아층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싱글 "외사랑", 자작곡인 "간다" 등을 가창하며, 싱어송라이터로의 가능성을 선보인바 있다.
이 곡은 세련된 피아노선율에 말하듯이 시작하는 도입부, 격정적인 후렴구의 보컬이 스트링과 합쳐지며,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나,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보컬의 테크닉은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준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라는 가사가 반복되며, 한번 들으면 누구나 귀에 익을 수 있는 상당히 대중적인 곡이다. 이 곡은 신인시절 가수 '동우' 와 "아플까", "두사람 다시 한사람" 을 작업하며, 오랜 음악적인 유대를 쌓아온 3년 연속 최다 오에스티발표작곡가 '김경범 (예명 알고보니혼수상태야)' 가 작곡하고, 가수 '동우' 가 애정을 가지고 공동작사하였다. 신인 시절 만난 두 사람의 오랜 음악적 호흡이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였다. .... ....